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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정부, 이동 봉쇄령 기간에도 국내 광산의 50% 운영 허용

남아프리카공화국 mining-journal, Mining MX, Reuters 2020/04/20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코로나19의 국내 확산을 막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이동 봉쇄령 기간에도 전체 광산의 50%를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규제 개정안을 발표함.
- 코사자나 라미니-주마(Nkosazana Dlamini-Zuma) 남아공 협력적거버넌스부 장관은 그동안 가동되었던 광산이 오랫동안 운영을 중단할 경우 낙석이나 지진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함.
- 그웨데 만타셰(Gwede Mantashe) 남아공 광물부 장관 또한 국내 광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개발깊이가 300미터 이상인 심부(深部) 광산은 갑작스럽게 채광 작업이 중단되면 리스크가 커진다고 밝힘.

□ 남아공 정부의 이번 발표에 따라 기업들은 광부들의 코로나19 증상 검사, 격리 시설 수용 및 인부들의 운송 준비 상황을 고려해 채광을 재개할 예정임.
- 남아공 광산 기업들의 연합체인 남아공 광물위원회(Minerals Council South Africa)는 코로나19에 맞서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광산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힘.
- 한편 남아공 광물위원회는 자금 운용상 문제가 있는 일부 광산은 가동을 재개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지적함.

□ 남아공은 전 세계 백금 수요량의 70%를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광업이 국내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함.
- 남아공 정부의 이동 봉쇄령으로 인해 광산 대부분이 생산을 중단하거나 불가항력을 선언하면서 세계 광물 시세가 요동친 바 있음.
- 이에 현지 광산업계는 남아공 정부에 광산 운영을 허용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호소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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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ining-journal, Mining MX, Reuters
원문링크1 https://bit.ly/34PuGew
원문링크2 https://bit.ly/2VdQBbW
원문링크3 https://bit.ly/2Khvb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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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광업 #광산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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