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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파키스탄, 코로나19 관련 물품 자체생산 시작 및 수출 추진

파키스탄 The Nation, Business Recorder, Technology Times 2020/04/21

□ 4월 19일 초더리 파와드 후세인(Chaudhry Fawad Husain) 파키스탄 과학기술부 장관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파키스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해 마스크와 방호복, 장갑, 손 소독제 등을 자체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함.
- 또한 초더리 파와드 후세인 장관은 파키스탄 당국이 자국에서 개발된 코로나19 진단 키트와 인공호흡기를 최종 시험 중이라 밝힘.
- 이와 더불어 파키스탄 내 N95 마스크 생산 또한 머지않았다고 언급함.

□ 초더리 파와드 후세인 장관은 몇 주 전까지 이 모든 품목을 수입에만 의존했다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와 도전에 맞선 여러 파키스탄 단체와 전문가들을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언급함.
- 파키스탄은 코로나19가 시작될 당시에 관련 장비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으며, 파키스탄 의사 및 간호사 협회는 의료진의 장비 부족으로 150명 이상의 의료 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고 밝힘.

□ 4월 16일 압둘 라작 다우드(Abdul Razak Dawood) 파키스탄 산업투자부장관은 파키스탄 당국이 파키스탄에서 생산된 손 소독제 및 섬유 마스크에 대한 수출을 허가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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