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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노조회의, 코로나19 극복 위해 정부에 530억 달러 규모의 경제 부흥 계획 촉구

남아프리카공화국 Moneyweb, CGTN, Reuters 2020/04/23

□ 4월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규모 노조인 남아공노동조합회의(COSATU, Congress of South African Trade Unions)가 정부와 기업, 금융 기관 등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1조 란드(한화 65조 5,239억 원) 규모의 경제 부흥 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함.
- 매튜 파크스(Matthew Parks) COSATU 의회 조정관은 경제 불황을 극복하고 현재 40%에 이르는 실업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이 주도한 대외 원조 계획인 마셜 플랜(Marshall Plan)에 버금가는 규모의 경제 부흥 계획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 파크스 조정관은 이 같은 대규모 경기 부양 정책은 공공 기금만으로는 부족하고, 정부뿐만 아니라 사기업과 은행이 모두 힘을 합쳐야 가능하다고 강조함.

□ 이에 대해 현지 기업계는 현재 남아공에 경제 부양 계획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COSATU가 주장하는 1조 란드는 2019년 남아공 국내총생산(GDP)의 20%에 달하는 만큼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함.

□ 같은 날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은 5,000억 란드(한화 32조 1,334억 원) 규모의 경제 지원 정책을 발표함.
- 라마포사 대통령은 향후 2주 동안 식량 패키지 약 25만 개를 시민들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덧붙임.
- 현재 남아공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465명에 달하며, 사망자 수는 58명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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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oneyweb, CGTN, Reuters
원문링크1 https://bit.ly/2xRCv7l
원문링크2 https://bit.ly/2Vq4ML2
원문링크3 https://bit.ly/2zl9SQk
첨부파일 -
키워드

#노동 #경제 #실업 #COSATU #코로나1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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