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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중부 유럽 방송사 CME, 2020년 1/4분기 불가리아 시장 매출 하락

불가리아 SeeNews, FFbh, Broadband TVnews 2020/04/23

☐ 4월 22일 국제 방송사인 중부유럽 미디어엔터프라이즈(CME)는 2020년 1/4분기 불가리아 시장에서 감가상각 이전 영업 이익이 전년 같은 기간 610만 달러(한화 약 75억 2,000만 원)에서 480만 달러(한화 약 59억 1,700만 원)로 감소했다고 발표함. 
- 2020년 1/4분기 CME의 불가리아 시장 순수익은 전년 동기간 1,930만 달러(한화 약 237억 9,300만 원)에서 1,700만 달러(한화 약 209억 원)로 추락함.

☐ CME의 불가리아 시장 사업 분야를 살펴보면, TV채널인 bTV, 영화 케이블 방송인 bTV 시네마(Cinema), bTv 코메디(Comedy), bTv 액션(Action)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을 확보함.
- 현재 미국 기업인 AT&T가 CME의 최대 주주임.

☐ 한편, 2019년 CME의 대주주들은 해당 법인을 체코인 기업가 페트르 켈너(Petr Kellner)가 소유한 PPF 그룹에 매각하기로 결의한 바 있음. 
- 매각 절차에 참여한 당사자들은 2020년이 중순이면 기업 매각 절차를 모두 완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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