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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노동부, 민간 부문에 적용되는 코로나19 대응 노동 지침 발표

사우디아라비아 Al-monitor, Arab News, Al-arabiya 2020/05/06


□ 사우디아라비아 노동사회개발부가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적용되는 노사 관계 지침을 발표함.
- 이 지침에 따르면 고용주는 향후 6개월에 한해 각 노동자의 일간·주간 노동 시간을 고려해 노동자들의 노동 시간과 임금을 줄일 수 있게 됨.
- 그러나 사우디 노동부는 고용주가 삭감할 수 있는 임금의 상한선을 40%로 설정함.
- 또한, 고용주는 6개월이 지난 후에는 노동자들에게 삭감 이전과 동일한 임금을 지급해야 함.

□ 임금 삭감 이외에도 고용주는 노동자들에게 연차를 지급할 수 있음.
- 한편 노동자는 고용주가 허용할 경우 무급 휴가를 사용할 수 있음.
- 고용주는 이 같은 노동 절감 정책을 추진하더라도 코로나19로 인한 민간 부문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제공하는 국가 보조금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음.
- 그러나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향후 6개월 동안 고용주는 노동자와의 근로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할 수 없음. 

□ 앞서 사우디 정부는 코로나19에 맞서 민간 부문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경제 부양 정책을 추진한 바 있음.
- 4월 3일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사우디 국왕은 기업들의 정리 해고를 막기 위해 고용주를 대상으로 3개월 동안 지급할 임금의 최대 60%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음.
- 사우디 중앙은행 또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억 리얄(한화 16조 3,395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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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monitor, Arab News, Al-arabiya
원문링크1 https://bit.ly/2KVj7cr
원문링크2 https://bit.ly/3c1HW2o
원문링크3 https://bit.ly/2Ws6ivs
첨부파일 -
키워드

#경제 #고용 #Covid-19 #코로나19 #기업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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