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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IMF에서 기업을 돕기 위한 대기성 차관 협정 지원 제안

이집트 IMF, Reuters 2020/05/21


□ 5월 19일 이집트 계획부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경제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국제통화기금(IMF)과 대기성 차관(standby funding) 협정을 체결하는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발표함.
- 대기성 차관 협정은 국제 수지 악화로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는 IMF 회원국이 일정 기금을 단기간에 IMF와의 협의 없이 임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임.
- 이집트 계획부에 따르면 1년 동안 추진되는 이번 대기성 차관 협정으로 확보한 재원은 큰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임.

□ 할라 사이드(Hala Saeed) 이집트 계획부 장관은 2016년 받았던 IMF의 구제 금융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 산업, 농업, 물류업 등 6개 부문을 중심으로 국가 경제 구조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 사이드 장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이집트의 경제 성장률은 약 5%를 기록함.
- 장관은 매년 75만~80만여 명의 노동자들이 국내 노동 시장에 공급되는 만큼 실업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경제의 성장세가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한편 라미 아불 나가(Rami Aboul Naga) 이집트 중앙은행 부총재 또한 이집트가 IMF로부터 금융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음.
- 나가 부총재는 IMF를 비롯해 여러 국제 대출 기관으로부터 90억 달러를 확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언급함. 
- 앞서 IMF는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이집트를 지원하고자 신속금융제도(RFI, Rapid Financing Instrument)를 통해 27억 7,000만 달러(한화 약 3조 4,043억 원)를 제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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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MF, Reuters
원문링크1 https://bit.ly/3bQMw2q
원문링크2 https://bit.ly/3bPcgfN
첨부파일 -
키워드

#개혁 #대기성 차관 #경제 #IMF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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