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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중앙은행, 차압 처분을 일시적으로 중단

에티오피아 Allafrica, Addis Fortune 2020/05/21


□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 The National Bank of Ethiopia)이 시중 은행을 대상으로 향후 3개월 동안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채무자의 재산에 담보권을 실행하는 것을 제한함.
- 이번 담보권 행사 제한의 대상은 채무자가 3개월에서 6개월까지 이자를 상환하지 못한 부실 채권(non-performing loan)에 적용될 예정임.

□ 또한, 에티오피아 중앙은행은 시중 은행에게 대출 조건에 융통성을 보일 것을 지시함.
- 이전까지 은행들과 소액 금융 기관들은 채무자의 신용 정보를 한 달 및 분기 간격으로 갱신해야 했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채무자의 신용 상태가 전반적으로 낮아진 점을 고려해 이 의무는 당분간 면제됨.

□ 지난 1/4분기 국내 은행업계의 대출 규모는 전년 대비 11.8% 증가해 738억 (한화 약 2조 6,759억 원)에 달했으며, 그중 국영은행과 민영 은행의 비율은 각각 29.5%와 70.5%를 기록함.
- 현재 에티오피아 시중 은행들은 심각한 유동성 문제를 겪고 있음.
- 에티오피아 은행협회(Ethiopian Banke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19년 12월 기준 현지 민영 은행의 예대율(loan-to-deposit)은 78%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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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africa, Addis Fortune
원문링크1 https://bit.ly/3cMTuXy
원문링크2 https://bit.ly/2WLr9eA
첨부파일 -
키워드

#채무 #경제 #은행 #대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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