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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코로나19 환자 회복에 133억 원 지출
우즈베키스탄 фергана, Kun.uz 2020/05/28
☐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자국 코로나19 환자 회복에 1,090억 숨(한화 약 133억 원)을 지출했다고 발표함.
- 5월 25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3,215명, 총사망자 수는 13명임.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일반 확진자 1명 치료에 평균 3,230만 숨(한화 약 394만 원)을 지출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로 격리 조치한 사람 1인당 220만 숨(한화 약 27만 원)을, 코로나19 일반 확진자 1명 치료에 평균 3,230만 숨을 지출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에 1인당 6,440만 숨(한화 약 786억 원)을, 코로나19 환자 재활에 1인당 280만 숨(한화 약 34만 원)을 지출함.
☐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확진자 평균 회복 기간은 23일 소요되었음.
- 우즈베키스탄 보건 당국은 우즈베키스탄 내 코로나19 확진자 회복에 평균 23일이 소요되었으나, 회복 후에도 코로나19 재확진 혹은 전파가 가능하다고 주의를 당부함.
- 우즈베키스탄 보건 당국은 우즈베키스탄에서 300명 이상의 보건의료 인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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