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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라트비아, 22억 유로 상당의 공공 및 민간 투자 전략 수립

라트비아 Baltic Course 2020/05/28

☐ 5월 27일 라트비아 경제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책을 위해, 2023년까지 22억 유로(한화 약 2조 9,745억 원) 규모의 공공·민간 투자에 나서기로 함.
- 투자 대상에는 인적 자본, 혁신,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친기업 정책, 금융 및 사회간접자본 편의 제공 등이 포함됨.

☐ 항목별로는 민간 부분 연구개발(R&D)에 3억 유로(한화 약 4,056억 원), 대출 및 보증에도 13억 유로(한화 약 1조 7,579억 원)가 제공될 예정임.
- 정부는 인적 자본 개발을 통해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16만 5,000명이 참여하고, 기업들의 수출 물량도 30% 증가할 것으로 기대함.

☐ 라트비아 경제부는 2020년에는 경제 안정화, 2021~2022년에는 경제 회복에 주안점을 두고, 2023년부터 새로운 성장 동력에 시동을 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 라트비아 정제부는 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아직 제시하지 않았으나, 실무그룹이 이를 7월 1일까지 마련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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