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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메니아, 19차 코로나19 경제 위기 대책 발표
아르메니아 aravot, News.am, OC media 2020/06/01
☐ 아르메니아 정부가 19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대책을 발표함.
- 5월 28일 아르메니아 내각은 니콜 파시니안(Nikol Pashinyan) 아르메니아 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19차 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 대책을 발표함.
- 아르메니아 정부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도입해 아르메니아 국민과 개인 사업가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임.
☐ 파시니안 총리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힘.
- 파시니안 총리는 전 세계가 위기를 마주한 가운데 아르메니아 정부는 비즈니스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도록 교두보가 되겠다고 밝힘.
- 아르메니아 정부는 창업지원프로그램에서 지급하는 금액 75%는 8년 만기 무이자 대출로, 25%는 장려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힘.
☐ 아르메니아는 일부 제한 조치를 해제했으나, 코로나19 사태는 악화되고 있음.
- 5월 30일 기준 아르메니아의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8,927명, 총사망자 수는 127명임.
- 5월 25일 아르센 토로시안(Arsen Torosyan) 아르메니아 보건부 장관은 아르메니아에 남은 개방형 중환자실 수가 32개 밖에 없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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