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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퍼스트랜드 은행의 순이익, 전년보다 20% 이상 감소할 것으로 전망

남아프리카공화국 BusinessTech, SABC News 2020/06/08

□ 6월 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최대 은행인 퍼스트랜드(FirstRand) 그룹이 2019~2020년 당행의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20% 이상 감소할 것이라고 발표함.
- 퍼스트랜드의 주당순이익은 전년 고시된 4.97랜드(한화 약 350원)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됨.
- 퍼스트랜드는 FNB(First National Bank)은행, 웨스뱅크(Wesbank), RMB(Rand Merchant Bank)은행 등 남아공 주요 은행들의 모기업임.

□ 이에 대해 퍼스트랜드는 신용 손실로 인한 손상차실액(credit impairment charge)이 9억 랜드(한화 약 642억 9,560만 원) 이상 늘어난 결과 순익 증가세에 제동이 걸렸다고 설명함.
- 또한, 최근 남아공 중앙은행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여파를 줄이기 위해 금리를 잇달아 인하한 것과 코로나19로 인한 직접적 수익 감소 또한 매출액 감소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됨.
- 이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당행의 자본 및 유동성 비율은 규제상 최저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됨.
- 한편 퍼스트랜드의 중간 실적 발표 직후 퍼스트랜드의 주가는 2.3% 이상 하락했으며, 국내 5대 은행으로 구성된 국내 은행 지수 또한 1.4% 하락함. 

□ 남아공 중앙은행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2020년 남아공의 경제는 7% 이상 역(-)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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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usinessTech, SABC News
원문링크1 https://bit.ly/3cC0GoF
원문링크2 https://bit.ly/3gXWMtr
원문링크3 https://bit.ly/2MAK3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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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퍼스트랜드 #코로나19 #경제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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