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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남아공의 GDP, 지난 분기보다 2% 감소

남아프리카공화국 Allafrica, Business Tech, SABC News 2020/07/02


□ 6월 30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이 1/4분기 남아공의 국내총생산(GDP)이 지난 분기 대비 2% 감소했다고 발표함.
- 남아공의 1/4분기 GDP가 감소한 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설업, 광업,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의 생산량이 급감한 것이 주된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됨.
- 실제로 광업의 GDP는 무려 21.5%나 감소했으며, 그중에서도 철광석, 크롬 등의 생산량이 급감한 것으로 조사됨.
- 제조업의 GDP 또한 8.5% 감소했으며, 세부 산업 10개 중 7개가 역(-)성장을 기록했음.
- 반면 농업, 임업, 수산업 등 1차산업의 GDP는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무려 27.8% 가까이 증가해 대조를 이룸.

□ 현지 은행, 경제학자, 정부 모두 2020년 남아공의 GDP가 엄청나게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현지 투자 분석가인 이작 오덴달(Izak Odendaal)은 이번 1/4분기 통계는 예상보다 낫기는 하지만, 국가 경제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경제 봉쇄 조치가 3월 말에 시작되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2/4분기에는 경제 성장률이 훨씬 더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경고함.
- 티토 음보웨니(Tito Mboweni) 남아공 재무부 장관은 남아공의 1인당 연간 수입은 187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함.
- 지난 1/4분기 남아공의 공식 실업률은 30.1%를 기록한 바 있음.

□ 한편 2020년 말 남아공의 국가 부채 규모는 GDP의 81.8% 수준인 4조 란드(한화 약 279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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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africa, Business Tech, SABC News
원문링크1 https://bit.ly/3dQlb1x
원문링크2 https://bit.ly/3dNCnVn
원문링크3 https://bit.ly/3gjFwxT
첨부파일 -
키워드

#실업 #경제 #GDP #코로나19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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