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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해외 자금 유치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 희망

우즈베키스탄 Uzdaily, фергана 2020/07/06


☐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코로나19 긴급 대응 정책을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세계은행과 함께 1억 675만 달러(한화 약 1,281억 원) 상당의 코로나19 긴급 대응 정책을 준비했다고 발표함. 
- 이번 코로나19 긴급 대응 정책은 우즈베키스탄의 보건 시스템을 강화하고 저소득층과 실업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함. 

☐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코로나19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투자 유치를 주문함.
-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20년 말까지 68억 달러(한화 약 8조 1,600억 원) 상당의 해외 직접 투자와 31억 달러(한화 약 3조 7,200억 원) 상당의 국제 금융 기관 투자 유치를 지시함. 
- 우즈베키스탄은 2020년 18억 달러(한화 약 2조 1,600억 원) 상당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고, 12억 달러(한화 약 1조 4,400억 원) 상당을 국제 금융 기관으로부터 유치함. 

☐ 우즈베키스탄은 대한민국,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함. 
- 대한민국은 2020년 우즈베키스탄에서 페르가나(Ferghana)에 대학교 건설, 타슈켄트(Tashkent)에 병원 건설 등 각종 생활 및 기반 시설 건설을 진행했음. 
- 우즈베키스탄은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와 일본과도 풍력 발전소, 화력 발전소, 자동차 공장, 호텔 등의 건설 협력을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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