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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외환보유고 288억 달러 기록

우크라이나 Ukrinform, bne intelliNews 2020/08/10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Ukraine)은 우크라이나의 외환보유고가 약 288억 달러(한화 약 34조 5,60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2020년 7월 외환보유고가 약 1% 늘어났다고 발표함.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성공적으로 유로본드(Eurobond)를 발행하면서 보유한 외화가 늘어났다고 설명함.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현재 외환보유고가 향후 4.9달의 수입액에 달한다고 설명함.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더 많은 외화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함. 
- 키릴로 셰브첸코(Kyrylo Shevchenko) 우크라이나 국립은행 총재는 2020년 말까지 약 300억 달러(한화 약 36조 원)까지 외화 보유액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함. 
- 셰브첸코 총재에 따르면, 2021년 우크라이나의 외환보유고는 최대 약 330억 달러(한화 약 39조 6,000억 원)까지 늘어날 전망임. 

☐ 현재 우크라이나는 지난 5년 이래 가장 많은 외환보유고를 갖고 있음. 
- 우크라이나는 코로나19 위기를 겪으면서 외환보유고가 약 249억 달러(한화 약 29조 8,800억 원)까지 떨어졌었음. 
- 지난 5년 간 우크라이나의 외환보유고가 가장 낮은 때는 2015년 6월로, 약 102억 달러(한화 약 12조 2,400억 원)까지 떨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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