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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조지아, 코로나19 극복 위한 추가 경제 정책 발표

조지아 Civil.ge 2020/08/11


☐ 8월 6일 조지아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함. 
- 기오르기 가하리아(Giorgi Gakharia) 조지아 총리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조지아 정부의 새로운 정책을 발표함. 
- 조지아 정부는 총액 4억 1,000만 라리(한화 약 1,579억 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되는 코로나19 위기 정책을 마련함. 

☐ 새로운 코로나19 대응 정책은 어린이, 청소년과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조지아 정부는 17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200라리(한화 약 7만 7,000원)의 일회성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임. 
- 조지아 정부는 저소득층 학생의 2020~2021학년 학비를 면제해, 약 3만 3,0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발표함. 

☐ 독일이 조지아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차관을 제공함. 
- 8월 7일 독일과 조지아는 3억 1,000만 유로(한화 약 4,326억 원) 상당의 차관 협상을 마무리함. 
- 앞서 7월 31일에 독일은 조지아에 1억 7,000만 유로(한화 약 2,372억 원)의 차관과 2,850만 유로(한화 약 398억 원) 상당의 지원금을 제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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