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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이후 가동 재개한 이란 내 공장 545곳에 달해

이란 Tehran Times 2020/09/03


□ 아스가르 모사헵(Asghar Mosaheb) 이란중소기업청(ISIPO, Iran Small Industries and Industrial Parks Organization) 부청장은 3월 이후 가동이 중단되었던 공장 545곳이 재가동되었다고 발표함.
- 모사헵 부청장은 공장들이 운영을 재개하면서 9,8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었다고 설명함.
- 이란중소기업청은 공장의 재운영을 촉진함으로써 최대 2만 7,000여 개의 일자리를 확보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약 36%가 완료된 것으로 집계됨.

□ 모사헵 부청장은 현재 이란 내 공장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유동성 확보라고 지적하면서 이를 고려해 현지 은행을 통해 공장에 경제적 지원을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부청장에 따르면 전국의 산업 공장 중 은행의 대출 지원을 받은 공장의 비율은 31%에 불과함.
- 특히 현지 공장들은 주로 원자재 공급이나 장비 충원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앞서 8월 이란 산업광물통상부는 이란 내 중소기업을 지원을 위해 현지 기관들과 7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음.
- 이번 합의에 따라 이란수출투자센터(Permanent Export and Investment Center of Iran), 이란산업광물은행(Bank of Industry and Mine), 이슬람아자드대학교(Islamic Azad University) 등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여러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임.
- 지난 2019년 이란 정부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으로 335조 7,700억 리얄(한화 약 9조 4,9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 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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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ehran Times
원문링크1 https://bit.ly/32PD4tJ
원문링크2 https://bit.ly/3hSbj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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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노동 #예산 #중소기업 #공장 #일자리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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