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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정부, 코로나19에 대응해 직물·의류 산업 지원 정책 추진

남아프리카공화국 Allafrica, Anadolu Agency 2020/09/04


□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코로나19 위기에 맞서 국내 직물·의류 산업 지원 정책을 발표함.
- 필리케 마욜라(Fikile Majola) 남아공 상공부 차관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개인용 보호장비의 생산을 현지화함으로써 현지 직물·의류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함.
- 또한, 마욜라 차관은 현지 생산업자에 대한 불공정한 경쟁을 최대한 근절하기 위해 불법 수입을 통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덧붙임.

□ 마욜라 차관은 직물·의류 산업이 국가 경제를 부양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산업이라고 지적함.
- 실제로 직물 산업의 국내총생산(GDP) 규모는 740억 란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됨.
- 앞서 2019년 11월 현지 시장 육성, 불법 수입 근절, 가치 사슬 개혁 등을 포함한 직물·의류 산업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이 체결된 바 있음.
-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기간에는 주로 의료용·일반용 마스크, 인공호흡기, 의료기기용 섬유 소재, 신발, 장갑 등을 중점적으로 생산함으로써 직물·의류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음.

□ 9월 2일 남아공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336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음.
- 남아공 내 코로나19 사망자 수만 1만 4,000여 명에 이르렀으며, 현재까지 약 370만 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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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Allafrica, Anadolu Agency
원문링크1 https://bit.ly/2QS8bPS
원문링크2 https://bit.ly/2QRP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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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직물 #코로나19 #보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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