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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정부, 기준 금리 7%를 목표한다고 밝혀

우크라이나 Ukrinform, Reuters 2020/09/09

☐ 데니스 슈미갈(Denys Shmyhal) 우크라이나 총리가 7%의 금리를 목표한다고 밝힘. 
- 슈미갈 총리는 자신의 취임 이후 우크라이나 기준 금리가 11%에서 6%로 내려왔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의견을 밝힘. 
- 우크라이나의 현재 모기지론 금리는 10%로, 우크라이나 정부는 기준 금리가 낮아진 만큼 모기지론의 금리도 인하할 방침임.   

☐ 우크라이나 정부가 중소기업을 위해 50억 흐리우냐(한화 약 2,137억 원)의 예산을 편성함
- 우크라이나 정부와 의회는 중소기업과 국영 기업을 위한 대출로 50억 흐리우냐를 배정했다고 발표함. 
- 슈미갈 총리는 내수 시장을 키우고 외국 자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우크라이나 정부의 전략이라고 밝힘.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Ukraine)이 기준 금리를 6%로 유지함.
- 2020년 9월 3일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기준 금리를 6%로 유지한다고 발표함.
- 우크라이나 국립은행은 최저 임금 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이 될 수 있다면서 기준 금리 유지의 이유를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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