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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IMF, 우즈베키스탄에 개혁을 늦추지 말라고 조언

우즈베키스탄 IMF, Газета.uz 2020/09/25

☐ 국제통화기금(IMF) 3주간의 우즈베키스탄 화상 현지 실사를 마무리함. 
- 국제통화기금은 8월 24일부터 9월 17일까지 온라인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했음. 
- 국제통화기금의 현지 실사단을 이끈 론 반 루덴(Ron van Rooden) 대표는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19로 큰 경제 위기를 겪었지만 신속하고 확실하게 대처했다고 평가함. 

☐ 국제통화기금이 우즈베키스탄에 경제 개혁을 늦추지 말라고 조언함. 
- 국제통화기금은 코로나19 위기가 우즈베키스탄의 경제 개혁을 가로막아서는 안 된다면서, 우즈베키스탄의 국영 은행과 국영 기업에 대한 개혁을 촉구함. 
- 국제통화기금은 우즈베키스탄이 개혁을 추구하는데 필요한 기술적, 재정적 지원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힘. 

☐ 국제통화기금이 우즈베키스탄의 재정 적자 비율을 국내총생산(GDP)의 6%로 전망함.
- 국제통화기금은 우즈베키스탄의 재정 적자가 2019년 국내총생산의 약 2.5%였지만, 올해는 세수 감소로 인해 약 6%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함. 
- 국제통화기금은 지난 5월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3억 7,500만 달러(한화 약 4,500억 원)를 제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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