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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코로나19 백신 자체 생산 추진
우즈베키스탄 Eurasianet, Газета.uz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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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19 백신의 자체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힘.
- 우즈베키스탄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을 자체 생산하여 내수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고 밝힘.
-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보건 당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임상 시험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밝힘.
☐ 우즈베키스탄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을 공급받기로 합의함.
- 9월 25일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V(Sputnik V)’ 백신 3,500만 개를 2021년까지 공급받기로 합의함.
-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의 백신 생산 업체 두 곳과 최종 임상 시험 계약을 체결했으며, 러시아의 다른 백신 생산 업체에도 임상 시험 제안을 넣었다고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이 10월 1일부터 국경을 개방함.
- 우즈베키스탄은 10월 1일부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에 한해 입국을 허가한다고 발표함.
- 10월 2일 기준 우즈베키스탄의 코로나19 총확진자 수는 5만 7,454명, 총사망자 수는 472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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