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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식량 자급자족을 위한 투자 계획 발표
카자흐스탄 Kazinform, Kazakh TV 2020/10/08
☐ 카자흐스탄 정부가 식량 자급자족을 위한 투자 계획을 발표함.
- 카자흐스탄 정부는 2025년까지 5조 텡게(한화 약 13조 4,740억 원)를 투자해 육류, 어류, 과일, 채소, 설탕, 곡물, 오일시드, 유제품 등 생산을 늘리는 계획을 발표함.
- 당국은 올해 8달 동안 546억 텡게(한화 약 1,474억 원)를 농업 지원에 투자했다고 밝힘.
- 아스카르 마민(Askar Mamin) 카자흐스탄 총리는 자국에 대해 식량농업기구(FAO)가 인정한 농업 잠재력이 있는 나라라면서, 농업 발전에 힘을 쓸 것이라고 발언함.
☐ 카자흐스탄 정부가 농업 기술 발전을 위해 투자 금액을 늘린다고 발표함.
- 카자흐스탄 농림부는 향후 3년간 504억 텡게(한화 약 1,358억 원)를 투자해 36개 분야의 농업 기술 연구를 진행한다고 발표함.
- 카자흐스탄 농림부는 지난 3년간 투자한 금액보다 2.3배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것이라고 밝힘.
☐ 카자흐스탄 정부가 식량 자급자족을 위한 3대 원칙을 발표함.
- 카자흐스탄 정부는 자국 내 부족한 식량 자원을 확인하고, 정부의 지원을 통해 부족한 점을 극복하고, 식량 유통에 필요한 물류를 갖추겠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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