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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코로나19 우려 지속…소비자신뢰지수 2개월 연속 하락

브라질 Reuters 등 2020/11/27

□ 11월 25일 브라질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FGV)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국내 소비자신뢰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됨.
- 1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0.7포인트 감소한 81.7포인트에 달했는데, 이에 따라 소비자신뢰지수는 지난 10월에 이어 연속 2개월 하락세를 기록함. 
- 브라질의 소비자신뢰지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월 87.8포인트에 달했으나, 지난 4월 역대 최저치인 58.2포인트 이후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 왔음.
 
□ 이번 조사 결과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이로 인한 경제적 타격 그리고 12월 말 정부 긴급 지원금 종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FGV는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재확산 징후가 보임에 따라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함.

□ FGV에 따르면, 상황(conditions)에 대한 소비자신뢰지수는 0.6포인트 하락한 71.8포인트에 달했으며, 미래 기대 지수(future expectations)는 0.9포인트 하락한 89.3포인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됨. 
- FGV의 비비안 세다 비트코트(Viviane Seda Bittencourt) 조사연구원은 정부 지원이 곧 종료됨에 따라 일자리를 잃은 많은 소비자들이 재취업을 기대하고 있으나, 현재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기업들이 고용을 계속 미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힘. 

□ 한편, 이번 지수는 브라질 정부의 전망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결과로, 브라질 정부 관계자들은 올해 초 경기침체에서 국내 경제가 점차 회복되고 있다고 전하며, 2021년 경제성장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제기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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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 등
원문링크1 https://c11.kr/jn22
원문링크2 https://c11.kr/jn23
원문링크3 https://c11.kr/jn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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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V #팬데믹 #제툴리우 바르가스 재단 #코로나19 #소비자신뢰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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