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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은행 외환거래 시 세금 부과 예정

베네수엘라 Reuters Latino América 등 2020/11/27

□ 11월 25일 베네수엘라 정부가 동일 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 간의 경화(hard currency) 거래에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발표함.
- 이는 세수 증대와 폭넓은 경제 자유화를 위한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대통령 정부의 전략으로, 베네수엘라는 몇 년 동안 하이퍼인플레이션(hyperinflation, 물가가 통제를 벗어난 수준)으로 달러 현금 거래가 증가해 왔음. 

□ 베네수엘라의 현재 외환규제를 고려했을 때, 은행 간 외환 이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업체들에 따르면 매장 구매 절반 이상이 외화로 거래되고 있는 상황임. 

□ 델시 로드리게스(Delcy Rodríguez) 베네수엘라 부통령이자 재무장관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금융 기관 내 외화 거래는 현지 통화인 볼리바르(Bolivars)로 운영되는 대규모 금융 거래에 대한 세금보다 높은 거래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힘. 
- 또한 지금까지는 중앙은행의 감독 하에 외환운영을 수행할 수 있는 환전소가 소수였으나, 새로운 기업들이 볼리바르로 외화를 환전할 수 있도록 허가할 것이라고 전함. 

□ 한편, 베네수엘라 의회가 산출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달까지 볼리바르 가치가 43% 하락했으며, 10월 기준 누적 물가 상승률은 1,798%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됨.
- 이에 따라 볼리바르로 최저 급여 혹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의 구매력(purchasing power)은 감소해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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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euters Latino América 등
원문링크1 https://c11.kr/jnr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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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하이퍼인플레이션 #니콜라스 마두로 #볼리바르 #경화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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