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이주 노동 국민들 위해 코로나19 백신 구매
우즈베키스탄 фергана 등 2020/12/23
☐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로 이주 노동을 위해 출국하는 국민을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러시아로 일하러 가는 자국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해 러시아의 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V(Sputnik V) 100만 개를 주문함.
- 우즈베키스탄은 러시아로 가장 많은 이주 노동자를 보내는 나라 중 하나지만, 코로나19로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의 송금경제 규모가 많이 축소됨.
☐ 우즈베키스탄이 러시아의 또 다른 코로나19 백신인 에피백코로나(EpiVacCorona) 구매를 희망하고 있음.
- 블라디미르 튜르데네프(Vladimir Tyurdenev) 주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대사는 우즈베키스탄이 에피백코로나 구매를 희망하고 있다고 발언함.
- 튜르데네프 대사는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에 코로나19 진단 도구를 무상으로 제공한 첫 나라라면서, 러시아의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 현장에 투입되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 우즈베키스탄은 코로나19 백신을 러시아로부터 구매하고자 함.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스푸트니크V 백신 100개를 러시아로부터 받아 임상 시험하고 있음.
-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새로 건설한 제약 단지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생산하기를 원한다며, 러시아에서 개발한 백신의 우즈베키스탄 공장 생산을 러시아에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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