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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2021년 1월 소비자 물가, 1.1% 상승
세르비아 bne IntelliNews, SeeNews, Nasdaq 2021/02/25
☐ 세르비아의 소비자 물가가 소폭 상승함.
- 2월 22일 세르비아 통계청(Statistical Office of The Republic of Serbia)은 2021년 1월 세르비아의 소비자 물가 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1.1% 상승했다고 발표함.
- 세르비아 통계청은 2021년 1월의 소비자 물가 지수는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함.
☐ 2021년 1월 세르비아의 통신비, 주류 및 담배 가격, 문화비가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함.
- 세르비아 통계청은 2021년 1월 세르비아의 통신비가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주류와 담배 가격이 약 5.2%, 레크리에이션과 문화 생활비가 약 4.5% 상승했다고 발표함.
- 세르비아 통계청은 2021년 1월 집값, 수도, 전기, 가스, 연료 가격이 전월 대비 약 2.2%, 교통비가 1.3%, 레크리에이션과 문화 생활비가 약 0.9% 상승했다고 발표함.
- 세르비아 통계청은 2021년 1월 신발 가격이 전월 대비 약 1.7%, 통신비가 약 0.7% 감소했다고 발표함.
☐ 세르비아의 기준금리가 석 달째 1.00%로 동결됨.
- 2월 11일 세르비아 국립은행(National Bank of Serbia)은 세르비아의 기준금리를 1.00%로 동결한다고 발표함.
- 세르비아 국립은행은 세르비아의 인플레이션은 한동안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양적 완화 정책을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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