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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사무총장, 비행기 엔진 제작업체 국유화 논의 설명

우크라이나 Interfax-Ukraine, RadioFreeEurope/RadioLiberty 2021/03/16

☐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국가안보국방위원회 회의가 비행기 엔진 기업인 모터시츠(Motor Sich)에 관한 국유화 논의가 아니었다고 밝힘.
- 3월 13일 올렉시 다닐로프(Oleksiy Danilov)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회의가 모터시츠의 국유화에 관련된 회의가 아니라 현행법에 따라 우크라이나인들에게 경영권을 돌려주는 회의였다고 설명함.

☐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사무총장은 러시아, 중국과 정보전을 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모터시츠가 국유화되는 것이 아닌 경영권이 국민에게 합법적으로 이전되는 것임을 강조함.
- 다닐로프 사무총장은 지난 회의와 회의 후 브리핑에서 국유화라는 단어가 일절 사용되지 않았음을 언급함.
- 또한 다닐로프 사무총장은 현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와 정보전을 치르고 있으며, 러시아는 모터시츠를 장악하고자 하는 중국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고 지적함.
- 모터시츠의 경영권은 합법적인 방식으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경영권이 다시 돌아갈 것이며 투자자들은 적절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라고 다닐로프 사무총장은 첨언함.

☐ 중국은 모터시츠에 투자하여왔으며,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이를 견제하여 왔음.
- 중국은 모터시츠를 인수하기 위하여 수년간 모터시츠에 투자하여 왔으며, 2020년 12월 중국 기업인 스카이리존(Skyrizon)은 우크라이나 정부가 자사의 재산을 강제 수용하였다며 35억 달러(한화 약 3조 9,672억 원)의 중재 재판을 제소한 바 있음.
- 지난 2021년 1월 미국 측은 선진 기술이 중국에 이전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중국의 항공 기업인 스카이리존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바 있음.
- 1월 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iy)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스카이리존을 포함한 중국 기업 4곳에 제재를 가하는 결의안에 서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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