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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불가리아 정부, 9,600만 레프를 의료계에 추가로 투입

불가리아 Sofia Globe, Big News Network 2021/03/30

☐ 불가리아 정부가 코로나19 치료제 구매를 위한 예산을 증액함.
- 3월 26일 불가리아 정부는 9,600만 레프(한화 약 654억 원)를 의료계에 추가로 투입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힘. 
-  보이코 보리소프(Boyko Borissov) 불가리아 총리는 4,600만 레프(한화 약 314억 원)를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Remdesivir) 구매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힘. 
- 보리소프 총리는 불가리아 정부가 이미 9,000만 레프(한화 약 613억 원)를 투입해 10만 회분의 렘데시비르를 구매했다고 밝힘. 

☐ 불가리아 정부가 일선 의료진에게 추가로 임금을 지급하기로 함. 
- 보리소프 총리는 또한 5,000만 레프(한화 약 341억 원)는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밝힘. 
- 보리소프 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위해 불가리아 정부가 지금까지 약 3억 7,000만 레프(한화 약 2,522억 원)를 지급했다고 덧붙임.

☐ 불가리아 정부의 코로나19 극복 지출이 20억 레프(한화 약 1조 3,631억 원)를 넘어섬. 
- 루체자르 보리소프(Luchezar Borissov)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불가리아 정부가 20억 레프를 민간 영역에 투입했다고 밝힘. 
- 보리소프 장관은 약 10억 레프(한화 약 6,816억 원)가 30만 일자리를 보전하기 위해서 투입되었으며, 약 5,000만 레프(한화 약 341억 원)가 불가리아 요식업계에 투입되었다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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