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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 체코와 발맞춰 러시아 외교관 추방

라트비아 / 리투아니아 / 에스토니아 / 체코 Euronews, The Moscow Times, AP 2021/04/27



☐ 발트 3국이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하기로 함. 
- 2021년 4월 23일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외교부는 러시아와 외교 마찰을 빚고 있는 체코와 연대하기 위해서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전원을 추방한다고 발표함.
- 4월 23일 리투아니아 외무부는 주러시아 리투아니아 대사를 이미 본국으로 소환한 상태라면서, 동맹국인 체코와의 강한 연대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힘. 
- 발트 3국이 러시아 외교관 추방을 발표하기 하루 전 슬로바키아 외무부 또한 3명의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다고 발표함. 

☐ 러시아가 발트 3국에 정보전을 시도함. 
- 4월 22일 발트 3국 정부는 러시아의 정보망 공격이 있었다면서, 러시아 정부가 가짜 정보를 퍼트리고 러시아에 반대하는 발트 3국 정치인의 신뢰도를 깎아내리려 했다고 발표함.  
- 발트 3국 정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는 리투아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알렉세이 나발니(Alexei Navalny)의 측근인 레오니드 볼코프(Leonid Volkov)를 합성한 영상을 통해 발트 3국에서 여론 조작을 시도함. 

☐ 체코를 비롯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러시아간의 외교 분쟁이 이어지고 있음. 
- 4월 17일 체코 외무부는 2014년 발생한 탄약고 폭발 사건에 러시아 정보 당국이 연루되었다면서, 러시아 정보 당국 소속 외교관 18명을 추방한다고 발표함.
- 4월 22일 체코 외무부는 추가로 63명의 러시아 외교관을 추방한다고 발표하면서, 체코가 러시아에 파견한 외교관 숫자만큼 러시아도 체코에 외교관을 파견할 수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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