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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우즈베키스탄 국가세금위원회, 1/4분기 세수 전년 대비 32% 이상 확보

우즈베키스탄 Kun.uz 2021/04/29

☐ 우즈베키스탄 국가세금위원회는 1/4분기 세입이 전년 대비 23% 늘어난 29조 3,000억 솜(한화 약 3조 원)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함.
- 국가세금위원회는 1/4분기 1조 7,000만 솜(한화 약 1,786만 원)의 추가 세입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2.8배 많은 액수라고 밝힘.

☐ 국가세금위원회는 지난 3월 세입이 2월 대비 6%, 관세는 7.6% 늘어났다고 발표함.
- 우즈베키스탄 경제조사개혁센터에 따르면, 세입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시르다리야(Syrdarya)로 전월 대비 52.3% 늘어났으며,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 33%, 카슈카다리야(Kashkadarya) 23.6%, 나망간(Namangan) 23.5%의 상승폭을 보임.
- 3월 관세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호레즘(Khorezm) 2배, 시르다리야(Syrdarya) 49.9%, 안디잔(Andijan) 49.7%, 수르한다리야(Surkhandarya) 39.8%, 나보이(Navoi) 30.9%임.

☐ 지난 3월 재무부가 발표한 예비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우즈베키스탄 세입은 132조 9,000만 솜(한화 약 13조 9,672만 원)에 달함.
- 재무부는 2020년 세입이 GDP의 22.5% 규모를 기록하였으며, 2018년 대비 68%, 2019년 대비 18.5% 늘어났다고 발표함.
-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우즈베키스탄 세입은 79조 1,000만 솜(한화 약 8조 2,961만 원), 2019년 세입은 112조 2,000만 솜(한화 약 11조 7,677만 원)을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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