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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루마니아 정부에 5G 법안 수정 요구

루마니아 bne IntelliNews, Cronica Romana 2021/05/12



☐ 화웨이(Huawei)가 자국의 루마니아 진출을 가로막는 법안의 수정을 요구함. 
- 중국의 전자통신장비 제조 업체인 화웨이가 루마니아 정부가 의회에 제출한 5G 관련 법안에 문제가 있다면서 수정을 요구함.
- 루마니아 정부는 지난 4월 15일 루마니아 정부에 5G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외국의 정부로부터 독립적인 회사여야 하고, 투명한 지배 구조를 갖춰야 하고, 비윤리적 경영을 한 전력이 없어야 하며, 투명한 경영을 펼칠 수 있는 법적 제도 아래 있어야 한다는 법안을 승인함. 

☐ 화웨이가 정치인들에게 로비하면서 동시에 루마니아 정부를 압박함. 
- 화웨이는 루마니아 의회가 5G 법안을 심의하기 위해 공급자, 통신사업자, 소비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청문회를 개최해야 한다고 주장함. 
- 한편 화웨이는 루마니아가 현행 5G 법안을 유지한다면 약 25억 6,000만 유로(한화 약 3조 4,771억 원) 상당의 직접적 손해와 약 46억 7,000만 유로(한화 약 6조 3,430억 원) 상당의 간접적 손해를 볼 것이라고 경고함. 
- 화웨이는 자사가 유럽연합(EU)이 요구하는 안보 분야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고 자신함. 

☐ 루마니아 경제부 장관이 돌연 5G 법안 심의 연기를 요청함. 
- 한편 5월 6일 클라우디우 나수이(Claudiu Nasui) 루마니아 경제부 장관이 루마니아 의회에 5G 법안 심의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함.  
- 5월 10일 플로린 시투(Florin Citu) 루마니아 총리는 나수이 장관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며 5G 법안이 루마니아 하원에서 조속히 처리될 것이라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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