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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의 탈석탄 정책, 2만 5,000개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전망

체코 Euractiv, Reuters 2021/06/03

☐ 체코의 탈석탄 정책이 상당한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됨. 
- 체코 산업 전문가들에 따르면 체코 정부가 추진하는 탈석탄 정책으로 인해 약 2만 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전망임. 
- 체코에는 약 2만 8,000명의 노동자가 석탄 광산과 이와 밀접하게 연관된 산업에서 일하고 있음.
- 체코 산업무역부가 2019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체코는 전력 생산량의 약 36%를 석탄을 활용해서 하고 있음. 

☐ 또 다른 전문가들은 녹색 에너지 전환 정책이 일자리를 만들 것으로 전망함. 
- 체코 외교 협회(Association for International Affairs)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체코의 재생 에너지 활용 비율이 현재 16.2%에서 24%로 늘어날 시 3만 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임. 
- 체코에서 6,000명을 고용해 석탄을 채굴하고 있는 세븐 에너지(Sev.en Energy)는 석탄 채굴이 종료되더라도 고용한 노동자를 해고하지 않고 재생에너지 분야 등 다른 일자리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겠다고 밝힘. 

☐ 체코 정부가 조기 탈석탄을 검토할 예정임. 
- 5월 24일 체코 정부는 범여권 내에서 탈석탄 시기에 대한 의견 충돌이 발생한 후 당초 2038년으로 설정된 체코의 탈석탄 시기를 좀 더 당길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발표함. 
- 5월 셋째 주, 체코 국영 에너지 기업인 CEZ는 2030년까지 석탄을 활용하는 발전소의 대부분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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