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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2021년 4월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 수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 2021/06/11



☐ 에스토니아의 2021년도 4월 수출이 크게 늘어남. 
- 에스토니아 통계청(Statistics Estonia)은 2021년 4월 에스토니아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4%, 수입액이 약 51% 증가했다고 발표함. 
- 에스토니아 통계청은 2020년 4월 코로나19로 인해 수출과 수입이 감소한 것과 2021년 4월 광물, 전자 제품, 운수 장비 등의 수출이 늘어난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면서 2021년 4월 수출액이 전년 대비 50% 넘었다고 발표함. 
- 에스토니아 통계청은 2021년 4월 에스토니아의 주요 수출국은 핀란드, 미국, 라트비아였으며, 주요 수입국은 핀란드, 러시아, 독일이었다고 발표함.  

☐ 라트비아의 2021년도 4월 수출 또한 크게 늘어남. 
- 라트비아 통계청(Central Statistical Bureau of Latvia)은 2021년 4월 라트비아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3%, 수입액이 약 45.7% 증가했다고 발표함. 
- 라트비아 통계청은 2021년 4월 목재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5.8% 증가한 약 6,320만 유로(한화 약 863억 원), 금속 수출액이 약 53.8% 증가한 약 4,860만 유로(한화 약 660억 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의 2021년도 1/4분기 경제 성적이 엇갈림.
- 에스토니아 통계청에 따르면 에스토니아의 2021년도 1/4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함. 
- 라트비아 통계청에 따르면 라트비아의 2021년도 1/4분기 GDP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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