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영역 건너뛰기
지역메뉴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브리핑

가나 정부, 그린 가나 이니셔티브 지속적 참여 촉구

가나 GhanaWeb, Reuters 2021/06/18


☐ 알버트 보아켸 오켸레(Albert Boakye Okyere) 가나 아샤이만 지역 최고경영자가 그린가나이니셔티브(Green Ghana Intitiative)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참여를 촉구함. 
- 오켸레 최고경영자는 가나 산림자원부가 발족한 그린가나이니셔티브의 주요 의제인 나무 심기가 일회적인 행사로 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함. 
- 오켸레 최고경영자는 나무 심기가 앞으로 가나의 국민 문화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함. 

☐ 오켸레 최고경영자는 그린가나이니셔티브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발족되었다고 설명함. 
- 오켸레 최고경영자는 기후 변화가 가나 강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2021년 가나 강수량이 대폭 감소한 현상에 대한 우려를 표함. 
- 오켸레 최고경영자는 나무를 심은 이후에도 지역 정부가 사후 관리를 위해 매달 나무 상태를 점검하고 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함. 

☐ 6월 11일 가나 정부는 ‘친환경 가나의 날(Green Ghana Day)’을 발족하며 가나 전역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바 있음. 
- 영국 통신사 로이터(Reuters)는 가나 정부가 사전에 가나 전역 공원, 학교, 기업에 700만 그루를 전달했다고 보도함.  
- 가나 정부는 2024년까지 친환경 가나의 날 나무 심기 목표치를 1억 그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