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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제조업계, 2021년 하반기 회복세 기대

베트남 Vietnam News, Ditigimes Asia, ASEAN Briefing 2021/07/15

☐ 베트남 제조 및 가공 업계가 2021년 3/4분기에 비즈니스 회복 추이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음.
- 베트남 통계청(General Statistics Office)이 최근 베트남 제조업체와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영업 전망 설문 조사를 실시했음.
-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참여한 업체 가운데 39.2%는 2021년 3/4분기에 영업 실적이 나아질 것으로 내다보았으며 38.6%는 안정세를 예상해 약 78%에 달하는 기업이 비교적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내놓았음. 
- 한편 설문 조사를 발표한 통계청은 2021년 2/4분기에 산업재 생산이 전년 동기 대비 11.45% 증가하는 등 기업 활동 회복세가 이어졌다고 덧붙였음. 

☐ 베트남 정부가 애플 기기 제조사 폭스콘이 생산 설비를 완전히 가동할 수 있도록 허가할 방침임.
- 애플(Apple Inc) 기기 전문 제조사 폭스콘(Foxconn) 플랜트가 소재한 박장(Bac Giang) 지역 행정 당국이 현재 코로나19가 무섭게 퍼져가고 있으나 폭스콘 생산 설비 가동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음.
- 폭스콘은 베트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한 지난 2021년 5월부터 생산 설비를 정상 가동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코로나19 상황이 계속 악화되면서 격리 조치되는 작업자가 늘어났고, 이에 정상적인 설비 가동이 힘들어졌다고 호소했음.

☐ 베트남 외국인 투자가 증가했으나, 최근 재발한 코로나19 대유행이 추후 변수가 될 수 있음. 
- 통계청이 2021년 상반기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5.64%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1.82%를 크게 상회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발표했음.
- 또한 통계청은 같은 기간 외국인 직접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하는 등 투자 자금 흐름도 긍정적이었다고 언급했음.
- 그러나 통계청은 동시에 최근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세가 하반기 경제 성장률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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