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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새 총리로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 임명

네팔 The Diplomat, CNN 2021/07/19

☐ 2021년 7월 13일 셰르 바하두르 데우바(Sher Bahadur Deuba)가 네팔 총리로 임명됨.
- 기존 K.P. 샤르마 올리(K.P. Sharma Oli) 총리가 사임하여 네팔 대법원은 후임으로 올리 전 총리의 경쟁자인 데우바를 총리로 임명했음. 
- 비디아 데비 반다리(Bidhya Devi Bhandari) 네팔 대통령은 야당인 네팔의회당(NC, Nepali Congress Party)를 이끄는 데우바를 새로운 총리로 임명함. 

☐ 7월 12일 대법원은 지난 5월에 해산된 의회를 7일 이내에 재소집할 것을 명했음. 
- 데우바는 의회 신임 투표에서 의원들로부터 과반수의 지지를 받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함. 
- 비록 데우바가 이끄는 네팔의회당은 전체 275개의 의석 중 63석만을 차지하고 있으나, 네팔공산당(Maoist faction of the Communist Party of Nepal)을 포함한 다른 당들과 연합해 과반수의 지지를 끌어낼 것으로 보임. 

☐ 이번 데우바의 임기는 2022년에 열리는 총선 전까지로, 1년 반가량으로 예상됨
- 데우바는 1995, 2001, 2004, 2017에 총리로 당선되었으나, 임기를 완전히 채운 적은 없으며, 이번 임명으로 다섯 번째로 총리직을 역임하게 됨.
- 외교 전문지 디플로매트(The Diplomat)에 따르면, 친 중국 정책을 펼친 올리 전 총리와 달리, 데우바는 인도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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