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러시아, 중국과 합동 군사훈련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 과시
러시아 RadioFreeEurope/RadioLiberty, The Organization for World Peace 2021/08/11
자료인용안내
자료를 인용, 보도하시는 경우, 출처를 반드시 “ EMERiCs 러시아ㆍ유라시아 ”로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1년 8월 9일부터 5일간 중국 북서부 지역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함.
- 이번 합동 군사 훈련은 닝시아후이족자치구(Ningxia Hui Autonomous Region)에서 개최되었으며, 1만 명 이상의 중국군과 러시아군이 참여함.
- 이번 훈련은 미국 주도의 국제안보지원군(ISAF, International Security Assistance Force)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함에 따라 탈레반의 세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이루어짐.
☐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지역 안보를 유지하기 위해 이번 훈련이 진행되며 이번 훈련이 테러 대응과 합동 지휘통제소 설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힘.
- 8월 5일 우치엔(Wu Qian)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이번 훈련의 목표가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화와 안보를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함.
- 우치엔 대변인은 테러 대응과 합동 정찰, 조기 경보, 합동 타격, 전자 및 정보 공격에 대한 대응을 위한 합동 지휘통제소를 창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언급함.
☐ 러시아와 중국이 연속적으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서구 국가들도 군사적인 결속을 강화하고 있음.
- 러시아와 중국은 4차례 연속으로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 중이며, 이번 훈련이 최초로 중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훈련임.
- 한편 NATO 회원국과 우크라이나, 폴란드, 리투아니아도 합동 군사 훈련을 실시하면서 유라시아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고조됨.
본 페이지에 등재된 자료는 운영기관(KIEP) 및 EMERiCs의 공식적인 입장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 이전글 | 아제르바이잔, 중소기업개발청 관련 법률 조항 개정 | 2021-08-11 |
|---|---|---|
| 다음글 | 조지아 여당 대표, 러시아와의 외교 관계 복원할 계획 없어 | 2021-08-11 |




러시아ㆍ유라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