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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보건 운동가들, 코로나19 백신 유럽 수출 비판

남아프리카공화국 Africanews, The New York Times 2021/08/20


☐ 아프리카 보건 운동가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생산한 코로나19 백신을 유럽 국가에 수출한 미국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을 비판함. 
- 2021년 8월 17일 남아공 보건 운동가들은 남아공 정부에 존슨앤드존슨을 비롯한 코로나19 백신 제조 회사들과의 계약 내용 공개를 요구함. 
- 보건 운동가들은 아프리카 전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3% 미만임에도 불구하고 존슨앤드존슨이 이미 백신 접종률이 높은 유럽 국가에 백신을 수출한 것을 비판함. 

☐ 8월 16일 미국 언론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는 존슨앤드존슨이 남아공 제약회사 아스펜 파마케어(Aspen Pharmacare)가 생산한 백신 수백만 회분을 유럽에 수출했다고 보도함. 
-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남아공은 배송 지연으로 인해 존슨앤드존슨으로부터 구입한 3,100만 회분의 백신 중 상당수를 공급받지 못함. 
- 아프리카 언론 아프리카뉴스(Africanews)에 따르면 8월 중순 기준 남아공 인구의 약 7%인 21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함. 

☐ 모세스 물룸바(Moses Mulumba) 우간다 보건인권개발센터(Center for Health, Human Rights and Development) 소장은 코로나19 백신 공급의 불평등성을 지적함. 
- 물룸바 소장은 우간다가 선진국의 코로나19 백신 독점으로 인해 백신 확보에 실패했으며 우간다 총인구 4,400만 명 중 170명만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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