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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2021년 2/4분기 실업률 34.4% 기록

남아프리카공화국 eNCA, Quartz 2021/08/26


☐ 2021년 8월 24일 남아프리카공화국 통계청이 2021년 2/4분기 남아공 실업률이 직전분기 대비 1.8% 상승해 34.4%를 기록했다고 발표함. 
- 통계청은 2/4분기 실업률은 42.6%를 기록했으며 약 1,190만 명이 실업 상태라고 밝힘. 
- 통계청은 2021년 2/4분기 실업률이 2008년 이후 최고 수준이며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힘. 

☐ 통계청은 남아공 국민 중 청년과 흑인 여성의 실업률이 가장 높으며 지역적으로는 이스턴케이프주(Eastern Cape)의 실업률이 가장 높았다고 발표함. 
-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2/4분기 흑인 여성의 실업률은 41%를 기록했으며 15~24세 청년의 실업률은 64.4%, 25~34세 청년의 실업률은 42.9%를 기록함. 
- 파리경제학교(École d'Économie de Paris) 산하 세계불평등연구소(World Inequality Lab)은 최근 상위 1%의 남아공 국민이 남아공 전체 부의 55%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음. 

☐ 경제매체 쿼츠(Quartz)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수축, 긴축재정 조치, 불평등, 정부의 부적절한 정책 등을 기록적인 실업률의 원인으로 지목함. 
- 쿼츠에 따르면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 남아공 대통령은 실업 상태에 있는 약 950만 명의 남아공 국민에게 기본소득으로 24달러(한화 약 2만 8,000원)를 지급하는 방안을 고려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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