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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산업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 증가

투르크메니스탄 Arzuw News, Santader 2021/09/07

☐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은행 외국인경제처장은 지난 수년간 투르크메니스탄 내 외국인 투자액이 증가하였다고 밝힘.
- 라힘베르디 제프바로프(Rakhimberdy Dzhepbarov) 투르크메니스탄 국립은행 외국인경제처장은 지난 수년간 외국 기업이 투르크메니스탄에 150억 달러(한화 약 17조 3,670억 원)를 투자하였다고 밝힘.

☐ 투르크메니스탄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 투자가 이루어진 분야는 석유, 가스 산업이며, 화학, 농산업, 운송, 에너지 분야가 그 뒤를 이음.
- 외국인 투자가 가장 많이 이루어진 분야는 석유 및 가스 산업으로, 전체 외국인 투자액 중 52%를 차지함.
- 이외에도 화학 산업(18%), 농산업 복합 분야(11%), 운송 및 교통 인프라(10%), 에너지 분야(9%)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짐.

☐ 투르크메니스탄 내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국가는 일본이며, 두 번째가 한국임.
- 투르크메니스탄에 투자한 외국인 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국가는 일본(47.4%)이며. 한국(19%), 사우디아라비아(11%), 독일(6.3%), 미국(5%) 순임.
- 무함메트겔디 세르다로프(Mukhammetgeldi Serdarov) 투르크메니스탄 재무부 장관은 독립 이후 30년간 총 2,000억 달러(한화 약 231조 5,600억 원)의 투자가 이루어졌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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