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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앙은행, 기준 금리 2.0%로 유지

필리핀 ABS CBN, Inquirer.net, Philippine News Agency 2021/09/27

☐ 필리핀 중앙은행이 최근 열린 2021년 제7차 통화 정책 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동결했음.
-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이 기준 금리를 현행 2.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음.
- 더불어, 벤자민 디오크노(Benjamin Diokno) 필리핀 중앙은행 총재는 기준 금리 동결을 알리면서 ‘지금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피력했음.
- 벤자민 디오크노 총재는 필리핀 중앙은행이 당분간 완화적(accommodative) 정책 기조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음.

☐ 기준 금리를 동결한 필리핀 중앙은행은 향후 연간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음.
- 필리핀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높아져 금리 인상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서도 기준 금리 동결을 결정했음.
- 다만, 벤자민 디오크노 총재는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이 커졌고 이에 2023년까지 예상 연간 인플레이션을 상향한다고 말했음.
- 필리핀 중앙은행은 2021년 연간 인플레이션을 4.1%에서 4.4%로, 2022년은 3.1%에서 3.3%로, 그리고 2023년 인플레이션 전망치는 3.1%에서 3.2%로 각각 변경했으며, 앞으로 인플레이션 동향을 예의 주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 필리핀 중앙은행은 현재 필리핀이 당면한 인플레이션 위험은 공급자 측면의 문제라는 입장임.
- 벤자민 디오크노 총재는 최근 필리핀의 인플레이션이 상승한 이유는 돼지고기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식료품 물가 상승에 기인한 바가 크다며, 이러한 인플레이션은 공급 부족이 초래한 공급자(supply side) 쇼크에 의한 인플레이션이라고 평가했음.
- 더불어, 벤자민 디오크노 총재는 이러한 공급자 쇼크 인플레이션은 비통화적(non monetary) 정책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의견을 덧붙였음.
- 그러나 벤자민 디오크노 총재는 필리핀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 진행 상황에 따라 지금의 금리 정책 기조를 변경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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