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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특사, 미얀마 군부의 아동 납치 행위 폭로

미얀마 The Guardian, Aljazeera, France 24 2021/09/27

☐ 미얀마 군부가 체포 대상에 오른 용의자의 어린 자녀까지 납치한다는 폭로가 있었음. 
- 톰 앤드루스(Tom Andrews) UN 미얀마 특사가 최근 미얀마 군부가 체포 대상으로 삼은 용의자들의 자녀를 납치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 톰 앤드루스 특사는 UN 인권위원회(UN Human Rights Council)이 미얀마의 인권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파견한 특사로, 미얀마 군부의 인권 침해 행위 여부를 감시하는 임무를 맡았음.
- 톰 앤드루스 특사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가 납치한 용의자의 자녀 중에는 생후 20주에 불과한 아기도 있었음.

☐ 미얀마 UN 대사가 곧 있을 UN 전체 총회에서 아무런 발언도 할 수 없게 되었음.
- 조모툰(Kyaw Moe Tun) 미얀마 UN 대사가 9월 마지막 주 개최 예정인 UN 193개 회원국 전체 총회에서 침묵을 지킬 예정임.
- 조모툰 대사는 미얀마 군부에 의해 축출된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 정부가 UN에 파견한 대사로, 지난 2021년 2월 1일 군부 쿠데타 이후에도 줄곧 미얀마를 대표하는 대사로 UN에 남아 있었음. 
- 당초, 조모툰 대사는 이번에 열릴 전체 총회에서 발언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었음.
- 그러나 중국과 러시아가 조모툰 대사를 계속해서 미얀마 대표로 인정하는 대신 이번 전체 총회에서 아무런 발언도 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내세웠으며, 이러한 제안에 미국이 동의했음. 
- 그 결과, 조모툰 대사는 총회에 미얀마 대표로 참석은 하되 발표자 명단에서는 제외되었음.

☐ 미얀마 승려들이 군부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가졌음.
- 군부 저항 세력과 군부의 군사적 마찰이 거세지는 가운데,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미얀마 승려들의 길거리 행진이 있었음.
- 미얀마 불교계는 지난 2007년에도 군부 정권에 반대하는 항의 시위를 벌인 바 있음. 시위에 참석한 한 승려는 체포를 당하거나 총에 맞는 위험도 감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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