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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중국 철도, 시운전 시작...전면 운행은 12월 예정

라오스 CNN, KOTRA, The Star 2021/10/22


☐ 라오스-중국 철도가 동적 시범 운행을 시작했음. 
- 10월 20일 라오스 비엔티안(Vientiane)역에서 출발해 라오스와 중국간 국경 지역인 보텐(Boten)으로 향하는 라오스-중국 철도의 시범 운행이 시행되었음. 

☐ 라오스-중국 철도는 중국의 일대일로 전략과 라오스 정부의 물류 중심국 전환정책이 맞물려 추진됐음.
- 이는 중국 최초의 국제 철도 건설 프로젝트이며, 일대일로 전략(China’s Belt and Road Initiative)의 차원에서 시행됨.
- 일대일로 전략은 중국의 경제적 힘을 통해 여러 아시아 국가와 아프리카 국가를 연결하려는 전략임.
- 라오스는 내륙 상태를 이용하여 지역 내 육로를 연결하려는 계획 차원에서 철도 사업을 시행함. 

☐ 라오스-중국 철도는 양국의 주요 도시를 연결하며, 총 길이가 621마일이 넘는 규모임.
- 라오스-중국 철도는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Vientiane)과 중국 윈난성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인 쿤밍(Kunming)을 연결함.
- 현재 철도의 총 길이는 1,000km(621마일)가 넘음. 
- 라오스-중국 철도는 지난 2016년 12월 착공돼 59억9000만 달러가 투자된 메가 프로젝트임.  

☐ 철도가 완공된다면 기존 도로 운송 대비 30-40%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됨. 
- 중국에서 라오스로 들어오는 소비재 완제품 외에도 부분품에 대한 이동양이 증가할 것이고 마진폭 증가에 따라 수익개선 외에도 물가 하락의 효과 등이 기대됨.
- 속도는 시간당 160km 수준으로 비엔티안에서 쿤밍까지 10시간 내외로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라오스-중국 철도는 양국 간 총 45개의 역을 연결하며 그 중 약 20개가 승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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