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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지역 플랜테이션, 기후변화 해결에 핵심 요소로 언급
스리랑카 Adaderana, Business News 2021/11/04
☐ 스리랑카 지역 플랜테이션, 기후변화 해결에 핵심 요소로 언급됨.
- 글로벌 컴팩트 네트워크 스리랑카(Gloabal Compact Network Sri Lanka)는 “비즈니스에서 1.5도의 미래가 갖는 의미”로 웹세미나를 주최함.
- 본 세미나에서 스리랑카의 지역 플랜테이션은 과학적인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가장 꾸준히, 크게 감소시키는 예시로 꼽힘.
- 글로벌 콤팩트 네트워크는 전 세계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채택을 장려하고 실행 여부를 보고하도록 하는 유엔의 국제기구임.
☐ 본 세미나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한 플랜테이션의 예시를 공개함.
- 엘피티야 플랜테이션 PLC(Elpitiya Plantations PLC)와 헤일리 플랜테이션(Hayleys Plantations)은 자신들이 탄소중립을 유지하는 데 필요했던 통찰력과 지속가능성을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에 포함하기 위한 전체적인 비전을 공유함.
- 두 회사는 모두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이는 데 성공했으며 사용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화하고 산림재개를 지원하는 등 환경보호에 공헌함.
☐ 두 회사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설명
- 바티야 부루물라(Bathiya Bulumulla) 엘피티야 플렌테이션 회장은 “우리 농작물은 기후조건에 민감해 기후변화를 해결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며 “상장기업으로서 사회적 국가적 의무를 염두에 두면서 투자에 대한 수익을 얻어야 한다”고 언급함.
- 헤일리 플랜데이션은 유엔의 이니셔티브에 따라 2021년 탄소중립 인증을 받았으며 자체적으로 나무 심기 프로젝트 등 산림 복원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합성비료 사용 최소화를 진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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