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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크로아티아, 이탈리아와 와인 상표권 분쟁

크로아티아 NPR, US News 2021/11/05

☐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가 와인 상표권을 놓고 분쟁 중에 있음. 
- 크로아티아가 자국에서 생산되는 와인 종류인 프로섹(Prosek)을 고유 브랜드로 만들고자 하는 가운데, 이탈리아가 자국에서 생산되는 프로세코(Prosecco)와 프로섹이 유사하다면서 양국 간 분쟁이 시작됨. 
- 프로세코, 프로섹이라는 이름은 베네치아와 오스트리아-헝가리 시절부터 내려온 지명에서 유래함. 

☐ 크로아티아는 자국의 고유한 와인이라고 주장함. 
- 크로아티아는 프로섹이라는 이름이 수 세기 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이며, 프로세코와 완전히 다른 와인이라고 주장함. 
- 이탈리아의 프로세코 와인은 글레라(Glera) 품종의 포도를 원재료로 하는 반면, 크로아티아의 크로섹 와인은 크로아티아 고유 품종의 포도를 말린 후 제조하는 방식을 사용함. 

☐ 유럽은 지리적 표시제를 통해 지역 특산품을 보호함. 
- 프로세코는 12년 전 유럽연합(EU)의 지리적 표시제 인증을 받은 이탈리아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연간 약 5억 5,000만 병이 생산되며, 약 24억 유로(한화 약 3조 2,850억 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고 있음.
-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유럽 내 전통 특산품 상품을 보호하기 위해 지리적 표시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EU와 협정을 맺은 국가 내에서 EU의 지리적 표시제 인증 상품과 유사한 명칭의 상품을 거래하는 것은 불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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