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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카자흐스탄, COP26에서 탄소 중립 목표 선언

카자흐스탄 The Astana Times, Euractiv 2021/11/08

☐ 카자흐스탄 총리가 UN 기후 정상회의(COP26)에 참석하여 기후 변화 안건에 대한 카자흐스탄의 기여를 재확인함.
- 아스카르 마민(Askar Mamin) 카자흐스탄 총리는 카자흐스탄이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 전략을 확정하기 위한 과정에 있다고 설명함.
- 마민 총리는 카자흐스탄의 장기 전략 목표를 통해 토지와 수력의 지속 가능한 사용 장려, 에너지 효율화, 전력화, 친환경 및 재생 가능 에너지원을 사용하기 위한 국가 개입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효과적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힘.

☐ 카자흐스탄은 녹색 성장 달성을 위한 지역적 노력을 통합하는 중앙아시아의 허브 국가가 되기를 희망하여 왔음.
- 카자흐스탄은 녹색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하여 희토류 원소를 생산 및 가공하여 글로벌 공급 체인에 제공할 계획임.
- 또한 카자흐스탄은 2030년까지 자국 에너지 믹스 중 재생 가능 에너지 비중을 3%에서 15%로 늘리는 등의 조치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15% 감축할 예정임.

☐ 또한 카자흐스탄은 206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로드뱁을 마련 중임.
- 세리크칼리 브레케셰프(Serikkali Brekeshev) 카자흐스탄 환경지리천연자원부 차관은 카자흐스탄이 206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재생 가능 에너지의 비중을 83% 늘리고, 2050년 이후 석탄 난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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