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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이란 월간 비석유제품 무역수지 6억 5,000만 달러 달성

이란 Teheran Times, Financial Tribune 2021/11/09

☐ 루홀라 라티피(Ruhollah Latifi) 이란 관세청 대변인은, 이란력 7월(Mehr)에 월 6억 5,000만 달러(한화 약 7,700억 원)의 비석유제품 무역수지를 기록했다고 발표하였음.
- 이란력 7월인 메흐르는 양력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동안 6억 5,000만 달러의 비석유제품 무역수지를 기록하였음.
- 비석유제품 거래규모는 총 1,955만 4,000톤으로 추산됨.

☐ 전년 동기(2020년 9월 23일-2020년 10월 22일) 대비 수익은 8%, 규모는 5% 증가하였음.
- 이란 비석유제품의 가장 큰 수출시장은 이라크이며, 중국, 터키,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이 그 뒤를 이었음.
- 이라크는 이란산 16억 4,300만 달러(한화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비석유제품을 수입하였음.

☐ 메흐디 미르 아슈라피(Mehdi Mir-Ashrafi) 이란 관세청장은 동기간 이란의 주요비석유 수출품으로 천연가스, 메탄올, 폴리에틸렌 등을 언급하였음.
- 2020년 이란의 총 비석유 수출액은 345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 이었으며, 총 비석유 수입액은 385억 달러(한화 약 45조 원) 이었음.
- 작년 한 해 이란의 가장 큰 비석유 수출 시장은 중국이었으며, 총 89억 달러(한화 약 10조 원) 규모 비석유 제품을 수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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