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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아제르바이잔, 2022년 예산안에서 세입으로 지출 89.7% 마련

아제르바이잔 Report.az, Azernews 2021/11/12

☐ 아제르바이잔 재무부 장관이 의회에 방문하여 2022년 예산안에 관하여 발표함.
- 사미르 샤리포프(Samir Sharifov) 아제르바이잔 재무부 장관은 경제정책산업경영위원회의 2022년 예산안 토론회에 참석함.

☐ 샤리포프 장관은 2022년 예산안에서 세수를 통해 국가 지출의 87%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힘. 
- 샤리포프 장관 발표에 따르면, 2022년 아제르바이잔 예산안에서 지출액은 2021년 대비 5.5% 늘어난 268억 1,600만 마나트(한화 약 18조 6,677억 원)임.
- 샤리포프 장관은 2022년 석유 세입이 146억 9,000만 마나트(한화 약 10조 2,211억 원)로, 전체 세입에서의 비중이 54.8%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함.

☐ 한편 샤리포프 장관은 2022년 예산안에 개정이 있을 수 있다고도 언급함.
- 샤리포프 장관은 내각 장관들이 ‘2021~2025년 아제르바이잔 사회 발전을 위한 전략(Strategy for the socio-economic development of Azerbaijan for 2021-2025)’을 마련하여 일함 알리예프(Ilham Aliyev)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에게 제출하였다고 밝힘.
- 샤리포프 장관은 알리예프 대통령이 전략안을 검토한 이후 예산안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첨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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