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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지지 선언
폴란드 AP The First News 2021/12/22
☐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가짐.
- 12월 20일 안제이 두다(Andrzej Duda) 폴란드 대통령, 기타나스 나우세다(Gitanas Nauseda) 리투아니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상회담을 가짐.
-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는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인근에 병력을 증강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측의 강력한 제재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폴란드 대통령이 지역 안보 상황을 우려함.
- 두다 대통령은 벨라루스발 난민 문제와 러시아군의 전진 배치는 세 나라뿐만이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큰 걱정거리라고 지적함.
- 두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안보는 매우 중요한 문제라면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혹시 모를 공격을 예방해야 한다고 주장함.
☐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는 2020년 지역 협력체를 구성함.
-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는 2020년 7월 루블린 삼각(Lublin Triangle)이라는 역내 협력체를 구성함.
- 2021년 2월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Gabrielius Landsbergis) 리투아니아 외무부 장관은 루블린 삼각 협력이 우크라이나의 유럽 통합을 촉진시킨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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