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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 2021년 조지아가 연료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
아제르바이잔 Azernews 2022/01/07
☐ 2021년 1~11월 아제르바이잔이 조지아가 연료 및 윤활유를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로 기록됨.
- 2021년 1~11월 조지아가 아제르바이잔으로부터 수입한 연료와 윤활유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6.5% 늘어난 3억 4,090만 달러(한화 약 4,102억 7,315만 원)를 기록함.
- 한편 러시아로부터는 2억 3,960만 달러(한화 약 2,883억 5,860만 원), 투르크메니스탄으로부터는 1억 7,570만 달러(한화 약 2,114억 5,495만 원) 상당의 연료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남.
☐ 지난 2021년 1~11월 조지아의 연료 및 윤활유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4% 늘어남.
- 2021년 1~11월 조지아의 연료 및 윤활유 수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4% 늘어난 11억 달러(한화 약 1조 3,239억 원)를 기록함.
- 2021년 11월 조지아의 아제르바이잔 연료 및 윤활유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15.1% 늘어났으며, 2021년 10월 대비 2.5% 늘어난 4,100만 달러(한화 약 493억 4,350만 원)에 달함.
☐ 아제르바이잔 국가관세위원회에 따르면, 2021년 1~11월 아제르바이잔-조지아 간 교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1억 8,620만 달러(한화 약 2,241억 원) 늘어남.
- 2021년 1~11월 아제르바이잔-조지아 간 양자 교역은 6억 8,480만 달러(한화 약 8,241억 5,680만 원)를 기록함.
- 2021년 1~11월 아제르바이잔의 대조지아 수출액은 5억 9,180만 달러(한화 약 7,122억 3,130만 원), 수입액은 9,290만 달러(한화 약 1,118억 원)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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