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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브루나이, 인도와의 관계 계속해서 강화

브루나이 Borneo Bulletin, The Star 2022/01/28


☐ 인도 고등판무관은 브루나이와 인도의 관계가 계속해서 강화되고 있다고 밝힘.
- 알록 베르마(Alok Verma)  브루나이 다루살람 주재 인도 고등판무관은 브루나이와 인도의 우호적 관계는 앞으로 몇 년 동안 계속해서 강화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 인도 고등판무관은 브루나이와 인도는 상호 이익을 위한 무역과 투자 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양자 메커니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함.

☐ 알록 베르마(Alok Verma) 인도 고등판무관은 브루나이와 인도 간의 양자 관계를 강조함.
- 브루나이 ‘공화국의 날(Republic day)’ 73주년 기념 석식 행사에서 알록 베르마(Alok Verma) 인도 고등판무관은 인도와 브루나이는 1984년 수교 이래 전통적으로 따뜻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연설함.
- 알록 베르마(Alok Verma) 담당관은 수년에 걸친 양국 관계는 호의, 상호 존중, 이익에 기초하였으며, 지역 및 다자간 포럼에서 협력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고 언급함.
- 행사자리에는 다토 세리 파두카 아왕 아흐마딘(Dato Seri Paduka Awang Ahmaddin) 브루나이 재정경제부 차관과 그 배우자도 동석하였음. 

☐ 알록 베르마(Alok Verma) 인도 고등판무관은 코로나19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브루나이와 인도 간 관계가 계속해서 발전해왔다고 언급함.
- 알록 베르마(Alok Verma) 인도 고등판무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물리적 이동이 제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브루나이와 인도가 화상 회의를 통해 관계의 추진력을 유지했으며 국방, 보건, 무역, 상업 및 우주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의 진전을 이루었다고 언급함.
- 알록 베르마(Alok Verma) 인도 고등판무관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이동 제한으로 인해 브루나이에 발이 묶인 인도 국민 2,371명이 본국으로 송환되었던 사실을 덧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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